항상 여러분의 곁에서 아프고 힘들 때 마다 기댈 수 있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습니다. 호소하시는 증상, 건강에 관려해서 궁금하셨던 것들 조금도 소홀히 여기지 않겠습니다. 오시는 한 분 한 분 제 가족으로 여기고 꼼꼼한 진단과 온 힘을 다하는 치료를 하겠습니다. 지금 현재의 건강뿐만 아니라 30년 뒤, 50년 뒤의 건강까지 고려하는 주치의가 되겠습니다. 감사합니다.
장진희
· 가톨릭의과대학 졸업
· 가톨릭의과대학 인턴, 레지던트 수료
· 가정의학과 전문의
· 전 가족보건의원 원장
· 전 남양주 한양병원 소화기내과 과장
· 경희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실습학생지도교수